존경하는 대종회 종친 여러분!
시대는 변하지만 우리의 뿌리와 전통은 영원히 계승 발전해야 합니다. 대종회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최신 버전의 홈페이지와 전자 족보(인터넷, 모바일) 제작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조상님들의 유산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현대 사회는 핵 가족화를 넘어 핵 개인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세대 간 소통의 부족과 더불어 뿌리에 대한 중요성과 족보에 대한 인식이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자 족보 제작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조상님의 충절과 숭조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명 씨 가문의 전통을 더욱 굳건히 지킬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혈연과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종친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번 족보는 기존의 책자 형태에서 벗어나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자 족보로 제작됩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들도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홈페이지에 접근하여 명 씨 역사에 대하여 공유할 수 있고, 편리하게 족보를 열람할 수 있게 함으로서 우리의 가문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생활하고 있는 종친 여러분!
우리는 비록 서로 다른 지역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大夏太祖明玉珍皇帝의 후손이라는 점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최근 국가적인 문제이기도 한 저출산 문제는 우리 명 씨의 당면 과제이기도 합니다. 우선 대종회의 노령화를 젊음으로 바꾸는 세대교체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우리 명씨 가문은 조상님들의 헌신과 덕망을 바탕으로 수많은 훌륭한 인재를 배출한 명문 가문입니다. 이번 전자 족보는 그러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더욱 빛내고, 미래 세대에게 그 가치를 온전히 전하는 중요한 기틀이 될 것입니다.
이번 홈페이지와 전자 족보 구축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종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4년 10월
대종회장 명 제 태
존경하는 대종회 종친 여러분!
시대는 변하지만 우리의 뿌리와 전통은 영원히 계승 발전해야 합니다. 대종회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최신 버전의 홈페이지와 전자 족보(인터넷, 모바일) 제작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조상님들의 유산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현대 사회는 핵 가족화를 넘어 핵 개인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세대 간 소통의 부족과 더불어 뿌리에 대한 중요성과 족보에 대한 인식이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자 족보 제작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조상님의 충절과 숭조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명 씨 가문의 전통을 더욱 굳건히 지킬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혈연과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종친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번 족보는 기존의 책자 형태에서 벗어나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자 족보로 제작됩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들도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홈페이지에 접근하여 명 씨 역사에 대하여 공유할 수 있고, 편리하게 족보를 열람할 수 있게 함으로서 우리의 가문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생활하고 있는 종친 여러분!
우리는 비록 서로 다른 지역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大夏太祖明玉珍皇帝의 후손이라는 점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최근 국가적인 문제이기도 한 저출산 문제는 우리 명 씨의 당면 과제이기도 합니다. 우선 대종회의 노령화를 젊음으로 바꾸는 세대교체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우리 명씨 가문은 조상님들의 헌신과 덕망을 바탕으로 수많은 훌륭한 인재를 배출한 명문 가문입니다. 이번 전자 족보는 그러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더욱 빛내고, 미래 세대에게 그 가치를 온전히 전하는 중요한 기틀이 될 것입니다.
이번 홈페이지와 전자 족보 구축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종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4년 10월
대종회장 명 제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