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11시, 대종회 명제태 회장, 환주 고문, 순식 자문위원장, 영식, 노석 부회장, 화진, 남식 싱임이사,
효남 종친 등은 금산 시제에 함께 참석했다. 명제태 대종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로서 2024년 지방 시제가 마무리되었으며, 지방 시제에 함께해주신 임원들과 각 지방 종친회 관계자분들께
시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후 일정으로 전자족보 구축에 대한 지방 종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