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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산악회,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8월 하계 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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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10-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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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산악회,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8월 하계 휴양 

종친들의 정성과 찬조 속에 2박 3일간 30여 명이 참석하여 화합과 친목 다져 일시

┃ 2026년 8월 8일(토)~10일(월) / 2박 3일 장소┃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웰리힐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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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씨대종회 명대산악회(회장 명영식)는 지난 8월 8일부터 10일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웰리힐리파크에서 정기산행을 겸한 하계 휴양 행사를 개최했다. 예년에 보기 드문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종친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의 건강과 휴식을 고려해 고원 지역의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산책과 휴양을 즐기며 종친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8일, 참석자들은 각자 차량을 이용해 숙소에 도착한 뒤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바비큐장에는 명재원 종친이 준비한 훈제 오리와 소스, 고추장을 비롯해 정읍 홍어무침회 등 종친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이 차려졌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곤돌라를 이용해 산 정상에 올라 탁 트인 주변 경관을 감상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산 정상의 그늘 아래에서 준비한 음식과 과일, 다과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일부 참석자들은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의 더위를 식히기도 했다.

 

저녁에는 삼겹살구이를 함께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산행 후에는 얼음을 곁들인 스카치위스키를 나누며 정겨운 대화가 이어졌고, 종친들은 일상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더욱 두터운 정을 쌓았다. 이번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치러질 수 있었던 데에는 여러 종친의 자발적인 찬조와 세심한 배려가 큰 힘이 됐다. 명영수 감사는 “대부님들을 잘 모셔드리라”는 당부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명홍식 종친은 오랫동안 소중히 보관해 온 1997년에 담근 인삼주를 내놓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종친들이 저마다 준비한 음식과 물품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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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사 준비와 진행을 맡은 명홍성 총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돋보였다. 명 총무는 행사 전부터 참석자들이 준비할 식재료와 물품이 중복되지 않도록 조율하고, 직접 장을 보며 음식과 각종 물품을 마련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숙소 생활과 식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폈으며, 행사 진행부터 마무리까지 궂은일을 도맡아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애쓴 명 총무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함께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숙소와 주변을 정리하고 오전 10시 30분께 퇴실하면서 2박 3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이번 하계 휴양은 종친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시에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음식을 나누며 일가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여러 종친의 자발적인 참여와 찬조가 어우러져 명대산악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명대산악회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산행을 이어가며 종친 간 교류와 친목 증진에 힘쓰고 있다. 참석자들은 다음 산행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명씨대종회 명대산악회 회장 명영식 · 총무 명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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