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난 명옥진 황제 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리모델링을 마친 명옥진 황제 기념관 재개관식과 명옥진 황제 동상 제막식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이번 기념관은 수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이루어젔으며 산월수인과 함께 운영하게 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기념관과는 달리 현대적인 전시시설을 갖추어 관람객들이 명옥진 황제의 생애와 업적을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기념관에는 명옥진 황제의 성장과정,황제가 되기까지의 역사와 업적이 체계적으로 전시되어있고, 특히 명승황제께서 한국으로 이거한 과정과 정착,그리고 한국 명씨대종회의 역사와 활동까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명노승 전임 회장님께서 손수 쓰신 서예작품과 명제태 회장님께서 기증한 목판본이 전시장에 소중히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이기념관은 앞으로도 많은 종친들이 이곳을 찾아 선조의 뜻을 되새기고,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켜, 후손들이 자랑스럽게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