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학의 길을 택하다 — 베이징중의약대학교 명세기 씨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55회 작성일 25-04-10 08:39 목록 본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년 4월 28일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베이징중의약대학교 명세기 씨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낯선 곳에서의 도전이지만, 성실함과 진심으로 한 걸음씩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자랑스럽습니다. 이 내용은 중국의 공식 언론인 인민망 한국어판에 실린 기사로, 종친의 노력과 열정이 외부에도 널리 알려진 뜻깊은 기록이기도 합니다. 종친 여러분도 함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이전글[영상] 명옥진 황제 서거 659주기 시제 후 쑤저우 지역방송 인터뷰 진행 25.04.11 다음글명씨대종회 정기총회에 많은참석을 바라며,지역종친회 소식도 전해주세요. 25.04.04 댓글 1 댓글목록 궐터주인님의 댓글 궐터주인 작성일 25-04-10 09:47 명세기 종친의 학구열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의학의 뿌리인 중의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 부분에 동감이며, 앞으로 세기종친이 한국의 한의와 중국의 중의를 리드하는 의술을 펼칠날을 기대합니다. 황손 화이팅 입니다! 명세기 종친의 학구열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의학의 뿌리인 중의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 부분에 동감이며, 앞으로 세기종친이 한국의 한의와 중국의 중의를 리드하는 의술을 펼칠날을 기대합니다. 황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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